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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선일다이파스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합니다.

ESG 경영방침

선일다이파스는 당사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투명경영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임직원 모두가 재해의 위험에서 자유로운 「무재해 사업장」「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추진한다.

1.안전·보건 및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실시한다.

2.당사는 모든 제조 과정에서 투입·발생되는 환경 영향,에너지 사용 및 환경오염 최소화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한다.

3.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제공을 통해 안전·보건·환경친화적 문화를 조성한다.

4.임직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안전환경문화 내재화를 추구한다.

5.우리는 세계인권선언,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UNGPs),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등 인권·노동 관련 국제 규범을 지지하며, 사업과 연결된국가 및 지역의 법규를 준수한다.

6.우리는 당사는 물론, 고객 및 임직원 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정보를 보호하고 보안을 유지한다.

7.당사는 윤리적 리더십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정립하고 부정부패를 단절하며 투명한 이사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지배구조를 확립한다.

품질경영

품질고객의 생명임을 인식하고 고객기대 초과를 통한 고객감격완벽품질(Zero Defect)에 도전한다.

품질정책

인증서

안전환경경영

우리는 임직원의 안전과 환경영향 최소화를 기업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안전보건 및 환경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당사는 인간존중과 직원행복의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ESG 경영방침의 기조아래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고 안전하고 행복한 업무환경을 통해 재해로부터 자유롭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기업활동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선일의 환경정보는 환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nv-info.kr/member/open/companyTotalInfoSearch.do

인증서

윤리경영

정도경영

우리는 올바른 윤리관을 실천함으로써 개개인의 품위와 회사 명예를 유지하며 조직가치의 향상과 지속 가능한 올바른 기업문화를 정립해 나간다.

투명경영

우리는 성실한 납세와 준법적인 행동 및 윤리적인 가치관 정립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다.

우리는 투명경영 정착을 위한 모든 윤리적 행동을 존중하며,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는 기업 시민 정신을 우리의 표상으로 삼는다.

상생협력

우리는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시키며, 고객 및 협력사와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한다.

우리는 협력사와의 거래에 있어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정보보안

우리는 고객 및 협력사와의 거래를 통해 알게 된 상대방의 업무상, 기술상의 기밀을 상대방의 승인 없이는 절대로 누출하지 않는다.

인권존중

우리는 인권과 노동권, 문화의 다양성을 존종하고 수용하며 이에 대한 차별과 침해, 착취를 배제한다.

제보하기

조직 내 청탁, 부정행위 및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내부비리 신고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메일(sunildyfas@sunildyfas.com)로 신고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 조치하고 있습니다.
신고자는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조치 사항은 제보자에게 회신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한국드론조종사협동조합, '드론, 모의 조난자 구조대회'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일다이파스 20-09-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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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론조종사협동조합 김용덕 이사는 “구조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구조대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마을 주민들에게 드론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고, 곽병태 이사는 “해당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주민과 전국의 드론 조종사, 관계기관이 협력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조난자를 구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드론 재난구조 민관협력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드론조종사협동조합 한대희 이사장은 이날 참가자들을 ‘재난안전 드론 구조대원’으로 위촉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대희 이사장은 그간 칼럼이나 자체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기관이 함께 하는 드론 재난구조 민관협력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드론은 좁은 공간을 탐색하거나 헬리콥터보다 낮은 속도로 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방대원이 미처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의 조난자를 발견하는 등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실종자 수색의 권위자 백석대학교 경찰학부 이건수 교수는 “드론, 모의 조난자 구조대회는 AI드론 발달을 촉진하고 생명존중, 보호, 협력의 방법을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 구조대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대회를 후원한 ㈜선일다이파스 김지훈 대표이사는 “진천군 지역주민과 조난자 구조 등 드론의 실질적 활용방안을 공유하는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고 밝혔고, ㈜선일다이파스 직원들은 행사 장소를 찾은 참가자를 안내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구조대회 종료 후에는 별도 간담회를 통해 한대희 이사장이 '드론 공유 서비스'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